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부산시민들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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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에 돌풍을 동반한 우박이 쏟아져 깜짝 놀란 시민들리 몸을 피하는 등 소동이 있었지만 다행히 아직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부산지역에 돌풍과 함께 지름 0.5㎝ 안팎의 우박이 쏟아졌다.
비와 함께 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외부에 있던 시민들은 크게 놀라 몸을 피하는 등 순간적으로 소동이 빚어졌다.
한편 이날 우박을 몰고 온 비구름은 오후 9시 30분 기준 부산 동쪽 해상으로 대부분 물러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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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과 함께 쏟아진 우박에 시민들 깜짝 놀라…"머리에 혹 났다"
아직 큰 피해 확인 안 돼…자정까지 1㎜ 내외 비 더 와

6일 부산에 돌풍을 동반한 우박이 쏟아져 깜짝 놀란 시민들리 몸을 피하는 등 소동이 있었지만 다행히 아직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부산지역에 돌풍과 함께 지름 0.5㎝ 안팎의 우박이 쏟아졌다.
비와 함께 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외부에 있던 시민들은 크게 놀라 몸을 피하는 등 순간적으로 소동이 빚어졌다.
한 시민은 "큰 소리와 함꼐 우박이 1~2분가량 집중적으로 떨어져 놀랐다"며 "도로와 차량 등 곳곳에 얼음 알갱이가 쌓였다"고 놀란 심정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 역시 "밖에 있다가 갑자기 떨어진 우박에 머리를 맞았다"며 "머리에 혹이 난 것 같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우박이나 돌풍 관련 피해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큰 소리에 놀랐다는 119 신고는 여러 건 접수됐다.
한편 이날 우박을 몰고 온 비구름은 오후 9시 30분 기준 부산 동쪽 해상으로 대부분 물러간 상태다.
기상청은 이날 자정까지 1㎜ 안팎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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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정혜린 기자 rinport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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