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의 승리' 日 덴소, 박신자컵 우승 도전한다! 스페인 사라고사 꺾고 결승 선착 [박신자컵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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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박신자컵의 결승전 선착자는 덴소 아이리스(일본)였다.
덴소는 6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4강전 1경기에서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스페인)를 상대로 70-62 승리를 거뒀다.
이번이 대회 첫 출전인 사라고사와 덴소는 모두 예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사라고사는 헴페가 초반 득점포를 이어갔지만, 덴소도 히라카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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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는 6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4강전 1경기에서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스페인)를 상대로 70-62 승리를 거뒀다.
이번이 대회 첫 출전인 사라고사와 덴소는 모두 예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사라고사는 3승 1패로 A조 1위에 올랐는데, 특히 좋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팀 평균 리바운드(43.5개)와 어시스트(23.0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일본리그 준우승팀 덴소 역시 평균 득점(87.5점) 1위에 등극했다.
예선에서 1패만을 거둔 두 팀답게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사라고사는 헴페가 초반 득점포를 이어갔지만, 덴소도 히라카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사라고사는 12-12 동점에서 핑갈과 오마(3점)의 연속 득점으로 도망가는 듯했지만, 다카다의 3점포에 이어 가와이까지 속공 득점에 성공해 1쿼터는 17-17 동점으로 끝났다.
이후 2쿼터 초중반까지 두 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다 헴페의 자유투 2개와 오마의 3점포가 터지면서 사라고사가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덴소도 가와이의 역전 득점으로 앞서나갔지만, 골밑에서 우위에 있었던 사라고사가 흐름을 주도하면서 전반은 38-34 사라고사 리드로 끝났다.
하지만 덴소는 3쿼터 중반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한때 9점 차(36-45)로 뒤지던 덴소는 신장의 열세에도 적극적인 리바운드와 수비로 사라고사를 압박했다. 우메키와 다카다의 연속 3점슛 성공으로 격차가 좁혀졌고, 쿼터 종료 1분 안쪽으로 들어오자 역전까지 성공했다.
덴소는 4쿼터 초반에도 힘을 내며 7점 차까지 도망갔다. 그러나 사라고사는 장기인 파워를 앞세워 1분 만에 이 점수를 다 따라잡았고, 역전까지 성공했다. 덴소도 포기하지 않고 가와이의 3점포에 이어 야부가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과 센스 있는 돌파로 크게 달아났다. 덴소는 막판 결정적인 스틸을 이어가며 상대 공격 흐름을 차단했다.
부산=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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