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임신' 오초희, 쌍둥이 맘 고충 토로…"태아보험 거절 당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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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0세의 나이로 일란성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배우 오초희가 임신 고충을 토로했다.
오초희는 "그만큼 일란성 쌍둥이 임신, 생각보다 많은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병원비, 검사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마음 편하게 쉴 수도 없다"며 "정부 지원이 많이 되고 보험도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제 경우는 해당이 안 될 거 같아서 솔직히 많이 불안하다"고 무거운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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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근 40세의 나이로 일란성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배우 오초희가 임신 고충을 토로했다.
18일 오초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힘겨운 근황을 전했다. "오늘 연휴 마지막 날 병원에서 푹 쉬고 있다"고 운을 뗀 그는 "병원에서 쉬는 게 뭐가 힘들까 하실 수도 있지만 병원에서 '일란성 쌍둥이는 축하만 받을 일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하루 종일 울었다"고 전했다.
오초희는 "그만큼 일란성 쌍둥이 임신, 생각보다 많은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병원비, 검사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마음 편하게 쉴 수도 없다"며 "정부 지원이 많이 되고 보험도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제 경우는 해당이 안 될 거 같아서 솔직히 많이 불안하다"고 무거운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늦은 나이에 이렇게 큰 축복을 내려줘 제가 품게 된 아이들. 끝까지 지켜 건강하게 안고 집으로 가고 싶다. 기도 해주세요"라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오초희는 지난달 28일 고위험 산모로 분류돼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배는 미친 듯이 고픈데 많이 먹지는 못하고 구토를 하고 있다. 단백뇨 이상과 고혈압이 반복돼 현재는 임신 중독증을 관찰 치료 중"이라며 "허리는 말할 것도 없이 아프고 모든 장기가 위로 밀려 올라가 제 기능을 못 하는 느낌이다. 이게 지금의 내 현실"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09년 데뷔해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냄새를 보는 소녀', '불새 2020' 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은 오초희는 2024년 1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결혼 1년 만에 임신했지만 임신 7주 차에 자연 유산하는 아픔을 겪은 그는 이를 딛고 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40살의 내가 다시 꿈을 꾸게 됐다. 나에게 찾아온 두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소중한 선물"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오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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