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2025 관광 프롬프톤’ 개최…생성형 AI로 '관광혁신'

김명상 2025. 5. 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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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에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문선옥 한국관광공사 디지털콘텐츠팀장은 "이번 대회는 비개발자들도 생성형AI 개발 도구를 기반으로 관광데이터와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활용하여 쉽게 서비스를 개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새로운 관광서비스로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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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3주간 개발 기간 후 예선 및 결선 심사 진행
개발자·비개발자 참여 가능, 팀 구성 최대 4인
총상금 400만 원, 4개 부문 수상자에 사장상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관광산업에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창의적인 관광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2025 관광 프롬프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롬프톤(Prompt-on)’은 생성형 AI의 명령어인 ‘프롬프트(Prompt)’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일정 기간 동안 생성형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한국관광공사가 개방한 관광데이터 ‘TourAPI’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관광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신청은 6월 4일까지 가능하며, 참가자는 약 3주간의 서비스 개발 기간을 거쳐 예선과 결선 심사를 받게 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개발자부터 숙련된 개발자까지 1인 또는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총 4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되며, 각 100만 원의 상금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시상 부문은 △서비스 기획 우수상 △서비스 구현 우수상 △서비스 비전 우수상 △서비스 종합 우수상이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의 공고·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선옥 한국관광공사 디지털콘텐츠팀장은 “이번 대회는 비개발자들도 생성형AI 개발 도구를 기반으로 관광데이터와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활용하여 쉽게 서비스를 개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새로운 관광서비스로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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