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는 관심조차 없다던 연극영화과 대학생의 현재 모습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방탄소년단 진.

그가 털어놓은 데뷔 계기
연습생 시절 이야기가 화제라는데,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알아보자!

출처 : instagram@jin

방탄소년단 진이 유튜브 채널 '차쥐뿔'에 단독 출연해 화제다.

진은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마지막 게스트로 나서 호스트 이영지와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출처 : youtube@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특히 그는 이영지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 "인생에 있어 저랑 BTS, 팬들을 제외하곤 흥미 있는 게 없다. 좋아하는 것에도 뭐가 어떻게 되는지 잘 잊는 편"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 : youtube@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이어 그는  "20살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친구가 없다. 핸드폰 전화번호 목록을 보면 연예인 친구가 10명이 안 된다"고도 말했다.

실제로 진은 대학교 새내기 시절, 지금의 소속사로부터 캐스팅을 당해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진은 작년 3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게 된 일화를 밝혔다.

그는 "스무 살 때 대학교에 가는 길에 캐스팅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멀리서 봐도 잘생기지 않았냐"며 "버스에서 막 내렸는데 캐스팅팀 직원이 붙잡더니 '태어나서 당신 같은 얼굴 처음 봤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그는 "(캐스팅팀 직원이) '제발 오디션 한 번만 봐달라. 우리 회사에 이분(방시혁)이 대표님으로 계시는데 아마 그분이 당신의 얼굴을 보면 눈이 번쩍 뜨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 유재석이 "그럼 그전까지 연예인 꿈이 전혀 없었던 것이냐"고 물었고, 진은 "배우를 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실제로 진은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instagram@@BTS_twt

이후 연습생 생활을 이어가던 진은 마침내 2013년 6월 13일,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가요계에 데뷔하게 된다.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나가던 이들은 어느새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보이 그룹으로 성장, 전 세계적으로 한국을 알리며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진은 이달 말 입영 연기 신청을 취소하고 입영 영장이 나오는 대로 군 복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 콜드플레이와 함께 작업한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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