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차익만 100억"… 진짜 '대박' 난 女배우, 깔끔 직장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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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비너스’라는 별명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 신민아.

그녀는 1998년 패션잡지 ‘키키’로 데뷔한 잡지 모델, CF스타 출신 배우예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오 마이 비너스’, ‘갯마을 차차차’ 등 수많은 흥행작으로 필모를 쌓으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굳혀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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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신민아가 부동산 시세 차익으로 무려 100억 원의 수입을 거뒀다는 사실이 전해졌어요.

7년 전 서울 용산의 한 노후주택을 매입해 건물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한 거죠.

삼각지역 근처에 위치한 이 대지는 약 103평, 그녀가 매입한 금액은 약 55억 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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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거래 사례와 비교해 보니 시세 차익은 ‘최소’ 100억 원이었습니다.

2015년 동료 배우 김우빈과의 열애 사실을 밝히며 많은 이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

연기뿐 아니라 투자에도 이런 재능을 갖고 있었다니, 진정한 팔색조 미녀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신민아의 반전 매력인 수수한 데일리룩도 만나보아요.

신민아 SNS

소화하기 힘든 멜란지 컬러의 팬츠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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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데님색의 가방과 네이비색 모자로 톤의 통일감을 주어 난잡하지 않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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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슬림핏의 크롭한 기장으로 비율까지 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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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도톰하고 빳빳한 재질의 코트. 연한 베이지 컬러는 가을 느낌을 풍기기에 제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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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핏으로 연출 가능한 사이즈를 골라 더 패셔너블하게 매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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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겨울에도 멋스럽게. 코트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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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도 검은색으로. 도톰한 두께감이 따뜻한 무드를 연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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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무게감과 어울리는 레더백을 선택.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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