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잡은 레이커스, 밀튼과 굿윈 방출

이재승 2025. 7. 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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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선수단을 정리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레이커스가 쉐이크 밀튼(가드-포워드, 196cm, 93kg)을 방출했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도 밀튼의 연봉을 아쉬울 수 있으나, 더 나은 구성을 꾸리길 바랐던 만큼, 스마트를 놓칠 이유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레이커스는 조던 굿윈도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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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선수단을 정리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레이커스가 쉐이크 밀튼(가드-포워드, 196cm, 93kg)을 방출했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지난 20일 마커스 스마트를 품기로 했다. 이미 선수단이 꽉 들어차 있는 데다 재정 관리가 필요했던 만큼, 이번에 밀튼과 굿윈을 내보내기로 했다. 트레이드가 쉽지 않았던 만큼, 레이커스도 달리 방법이 없었다.
 

당초 밀튼의 계약은 2026-2027 시즌까지다. 지난 2024년 여름에 3년 9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기 때문. 사인 & 트레이드로 뉴욕 닉스에서 브루클린 네츠로 건너가기로 했다. 그러나 시즌 중에 디엔젤로 러셀(댈러스)이 트레이드될 때 도리언 피니-스미스(휴스턴)와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러나 3년 계약은 첫 해를 제외하고 이후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다. 트레이드를 알아봤겠으나 여의치 않았고, 실질적으로 밀튼을 원하는 팀이 없었다고 봐야 한다. 하물며 레이커스는 밀튼의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연봉을 보장하기로 했으나, 방출을 택했다. 레이커스로서도 달리 방도가 없었다.
 

계약보장 마감시한 이후에 스마트가 이적시장에 나왔기 때문. 레이커스도 밀튼의 연봉을 아쉬울 수 있으나, 더 나은 구성을 꾸리길 바랐던 만큼, 스마트를 놓칠 이유가 없었다. 더구나 스마트를 2년 1,100만 달러에 붙잡기로 한 만큼, 밀튼의 잔여계약은 아쉽지만 정리하는 게 당연했다. 하는 수 없이 레이커스는 조던 굿윈도 방출했다.
 

선수단에 자리를 만든 것은 물론, 굿윈과도 함께하지 않기로 하면서 레이커스도 지출 규모를 소폭 줄였다. 『ESPN』의 바비 막스 기자는 레이커스가 굿윈까지 내보내면서 다음 시즌 연봉 총액을 첫 번째 에이프런보다 약 100만 달러 낮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레이커스도 고육지책으로 굿윈과 결별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써 레이커스에는 14명의 정규계약자가 자리하고 있다. 굿윈은 지난 시즌 막판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레이커스에는 브로니 제임스가 적어도 다음 시즌 연봉을 어김없이 보장받고 있다. 그러나 정작 굿윈이 살아남지 못했다. 굿윈은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평균 18.7분 동안 5.6점(.438 .382 .818) 3.9리바운드 1.4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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