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0만원 지원" 쉐보레, 10월에도 전 차종 파격 할인 이어간다!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본격적인 가을에 앞서 10월, '쉐보레와 함께하는 가을 드라이브'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 고객이 기존 차량을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할 경우 70만 원 현금을 지원하는 한편, 최대 30만 원 상품권(지정 중고차 업체 제공)을 포함해 최대 10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실시, 배기량 1,600cc 이하의 경소형차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20만원을 지원한다(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은 중복 혜택 적용 불가).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 선택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쉐보레는 타호 구매 고객이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한다.
10월 한 달간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은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아발론 화이트 색상을 구매할 시 150만 원, 인디고 블루 색상을 선택할 시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고객이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리뉴얼한 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에서는 10월 주말 동안 쉐보레 트랙스, GMC 시에라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RC카 만들기, GM 엔지니어들과 함께하는 커리어 토크와 같은 커뮤니티 미팅이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 홈페이지 또는 쉐보레 브랜드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