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양배추를 '이것'과 갈아 드세요! 몸에 놀라운 변화가 생깁니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 탁월하고, 해독 작용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일 아침 공복에 양배추 주스를 갈아 마시면 정말 좋습니다.

재료

양배추 100g
바나나 1개
두유 130ml

양배추만 넣고 갈아 마시는 경우, 몸에는 좋긴 하지만 맛이 텁텁하고 씁쓸해서 꾸준히 마시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생양배추 특유의 향과 쓴맛이 부담될 수 있는데요.

이럴 땐 바나나, 사과, 꿀처럼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는 재료를 함께 넣어주면 맛은 물론 영양도 훨씬 풍부해집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바나나를 추천하는데요. 바나나는 부드럽고 단맛도 어느 정도 있어서 양배추의 쓴맛을 충분히 보완합니다.

믹서기에 생 양배추 100g과 바나나 1개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넣어 주세요. 두 재료 모두 조직이 부드러워 쉽게 갈립니다.

여기에 우유 또는 두유를 130ml 넣습니다. 주스를 갈아먹을 때는 원하는 농도에 따라 우유나 두유의 양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바나나가 들어가는 경우 조금 더 되직한 농도로 완성됩니다.

바나나가 이미 달기 때문에 꿀이나 설탕은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양배추, 바나나, 두유, 딱 이 3가지 재료만 넣고 갈아줍니다.

양배추 바나나주스는 30초~1분 이내로 갈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너무 오래 갈아버리면 야채 속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고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바나나의 은은한 향이 나면서 걸쭉한 주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야채, 과일을 갈아 만든 주스는 바로 마시는 것이 가장 신선합니다. 갓 만든 주스는 효소나 섬유질이 살아 있어 공복에 마셨을 때 위에 자극 없이 흡수가 빠릅니다.

양배추의 식감이 살짝 씹히면서 바나나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집니다. 고소하면서 단맛도 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배추, 이제는 바나나와 함께 주스로도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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