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가 주목한 배우인데요.
최근 뜻밖의 가족사가 알려지며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바로 원로 배우 박원숙과 6촌 친척 관계였던 것.
박원숙의 사촌오빠의 손녀가 바로 박소담으로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연이 세상에 알려졌어요.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꽤나 늦게 공개됐는데요.
2019년 ‘기생충’으로 이름을 알리며 해당 사실이 조명되자 박소담은 “숨길 의도는 없었다. 각자의 길을 걸었기에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었다”고 설명했죠.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고자 조심스러웠던 겁니다.
많은 대중은 이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어요.

하지만 박소담은 '박원숙 손녀'라는 타이틀에 기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연기자는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는 태도로 작품에 임했고, ‘검은 사제들’, ‘기생충’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로 자신의 위치를 증명했죠.
가족사가 주목받더라도, 배우 박소담의 중심에는 언제나 굳건한 뿌리가 있었던 거예요.
사랑스러운 그녀의 매력이 가득 담긴 사복 패션도 소개해 드릴게요.

무채색의 러블리한 활용. 도톰한 니트 조끼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요.

양말의 색을 통일한 게 포인트. 룩을 정돈시켜 주죠.

레오파드 패턴의 안경과 귀엽게 연출한 머리까지. 힙하면서도 앙증맞아요.

올블랙이지만 재질에 차이를 두어 밋밋하지 않도록 했어요.

레더 팬츠는 꾸안꾸 느낌에도, 꾸꾸꾸 느낌에도 잘 어울려요. 만능템.

상의는 단추가 크고 동그란 쉐입의 조끼를 매치해 레더의 무거운 느낌을 중화했어요.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버뮤다팬츠와 슬리브리스의 조화.

슬리브리스 레이어드는 앞으로도 이어질 유행이에요. 패턴이 없어도 포인트.

무테안경이 도도한 무드를 살려요. 쭉 편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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