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둘 데가 없네’ 22살 차 홍상수♥김민희, 지난해 득남 후 또한번 '경사' 근황

👉 22살 나이차 극복하고 사실혼 이어온 홍상수와 김민희의 프로필 👈

영화감독 홍상수는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이며, 독창적인 연출 기법과 작가주의 예술성으로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거장입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강변호텔', '수유천' 등이 있습니다. 그의 연인이자 배우인 김민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이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수유천' 등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예술적 존재감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탑여배우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7년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사실혼 관계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1985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외동딸을 두고 있으나, 지난 2016년 아내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이 지난 2019년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여전히 법적인 혼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대중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도 2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경기도 하남에서 동거하며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출산 후 첫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 국제경쟁 공식 초청 👈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이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으로 함께 선보이는 신작이 해외 권위 있는 영화제에 초청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로카르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오는 8월 5일 개막하는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우리 선희',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강변호텔', '수유천'에 이어 통산 5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이번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는 배우 김민희가 주연뿐만 아니라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배우 최명길이 홍상수 감독과 처음으로 협업하고 기존 사단인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로카르노 영화제 측은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 복잡성을 너무나도 편안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홍 감독을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장이라 극찬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사생활 측면에서도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김민희는 지난해 경기 하남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아들을 출산했으며, 최근 두 사람이 유모차를 끌고 공원에서 산책하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법적으로 혼외자인 자녀의 호적 등록은 김민희의 호적에 단독으로 올리거나 홍상수 감독의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릴 수 있으며, 상속에 있어서는 혼인 중의 자녀와 동등한 법적 권리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들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는 이번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세계 최초 공개된 후,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입니다.

이들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뜨거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어코 아이까지 낳았다니 부도덕하다", "본처와 가족에게 너무나 큰 상처다"라는 냉담한 시선과 비판이 쏟아지는 반면, 일각에서는 "개인의 사생활일 뿐이다", "두 사람의 영화적 동반자 관계는 대단하다"는 반응도 존재합니다. 과연 출산 후 첫 신작인 '눈 둘 데가 없네'가 전작 '수유천'으로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던 김민희에 이어 또 한 번 해외 무대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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