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삶은 나"···레이싱 평생 금지('자유부인 한가인')[순간포착]
오세진 2026. 2. 12. 19:4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이 연정훈의 취미였던 레이싱에 대해 질색했다.
12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전라도말 VS 경상도말! 절세미녀 한가인이 홀딱 반한 말투는?(with 연정훈 친구들)’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사투리 강좌를 위해 등장한 한민관, 양상국은 연정훈과 함께 레이싱을 뛰던 동료들이었다. 한민관은 “연정훈은 레이싱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차 자체를 좋아하는 거다. 소질이 있는 건 아니다. 연정훈은 얼굴로 먹고 들어가는 거다”라고 말해 한가인을 행복하게 했다.
사투리 강좌 후 한가인은 “레이싱을 왜 대체 하는 건지”라며 물었다. 양상국은 “정말 별 이유 없이 제 심장을 뛰게 하는 그런 스포츠다”라고 답했고, 한가인은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레퍼토리다. 연정훈이 그런다. 자기 심장을 뛰게 만드는 게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나랑 엔진이라고 하더라”라며 진저리를 쳤다.
한가인은 “너무 하고 싶어하죠. 제가 못하게 하니까. 애기들도 있고”라며 연정훈이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양상국은 “골프 치러 가서 골프공 맞을 확률보다 사고 날 확률이 더 적다. 안전장비가 정말 잘 돼 있다”라며 설득하고자 했으나 한가인은 “연정훈이 없는데 연정훈이 있는 느낌이다”라면서 연정훈의 삶의 낙으로 자신을 꼽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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