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F U12 아시아 파이널스] 여자 2위, 남자 3위.. 남녀팀 동반 아시아/오세아니아 콘티넨탈대회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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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12 남녀 테니스대표팀이 동반으로 ATF U12 아시아/오세아니아 콘티넨탈대회 출전한다.
대회 준우승의 여자팀과 함께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콘티넨탈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2년 연속 남녀팀 모두 아시아/오세아니아 콘티넨탈대회에 나선다.
29일 경기에서 여자팀은 결승에 오르며 콘티넨탈대회 출전권을 조기 확보했지만 남자팀은 준결승에서 패하며 3,4위 순위결정전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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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12 남녀 테니스대표팀이 동반으로 ATF U12 아시아/오세아니아 콘티넨탈대회 출전한다. 남자팀이 3,4위 순위결정전에서 승리하며 3위를 차지했다. 대회 준우승의 여자팀과 함께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콘티넨탈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2년 연속 남녀팀 모두 아시아/오세아니아 콘티넨탈대회에 나선다.
대회 최종일인 30일, 싱가포르 칼랑 테니스허브에서는 ATF U12 아시아 파이널스 마지막 순위결정전이 열렸다. 29일 경기에서 여자팀은 결승에 오르며 콘티넨탈대회 출전권을 조기 확보했지만 남자팀은 준결승에서 패하며 3,4위 순위결정전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남자팀(감독 석현준)은 태국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번에도 정승우(신중초), 권민찬(안동서부초)이 1,2단식에 출전해 나란히 승리했다. 정승우는 이번 대회 단식을 전승으로 마감했다. 경쟁 국가의 에이스 선수들을 상대해야 했던 권민찬은 한국의 여섯 경기 모두 단식에 출전해 5승 1패의 성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 2-0 태국
1단식 | 정승우 6-4 6-1 사엘림 콩폽
2단식 | 권민찬 6-1 6-2 코윗와타나차이 레오
3복식 | 정승우-권민찬 no match 사엘림 콩폽-코윗아타나차이 레오
남자부는 대만 1위, 중국 2위, 한국 3위로 마무리됐다. 지난 동아시아 지역예선과는 달리 대만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지역예선과 아시아 파이널스에서 모두 중국에 1-2로 아쉽게 패했다.
여자팀(감독 이창훈)은 결승에서 중국에 0-2로 패했다. 지난 동아시아 지역예선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1단식 최윤설(수정초), 2단식 임연경(홍연초)가 출전했으나 두 단식 만에 승부가 결정나고 말았다.
한국 0-2 중국
1단식 | 최윤설 3-6 4-6 리샤오커
2단식 | 임연경 1-6 3-6 양안커
3복식 | 최윤설-임연경 no match 양안커-리우시루이
여자부는 지난 동아시아 예선과 마찬가지로 중국 1위, 한국 2위, 대만 3위로 마무리됐다.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동남아시아(태국)의 대표들의 도전을 여자팀이 잘 이겨냈지만 이번에도 중국에게 막혔다.
이번 아시아 파이널스에서는 남녀 모두 한국, 중국, 대만이 콘티넨탈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동아시아 3국이 나머지 국가들의 도전을 이겨냈다. 12세 어린 나이에서도 아시아 내부에서는 동아시아와 다른 지역의 격차는 컸다.
다음 라운드는 이 대회의 최종전 성격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콘티넨탈대회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국가의 12세 국제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작년 신설된 이 대회에서 한국은 2년 연속 남녀팀 동반 콘티넨탈대회에 나선다. 작년 최종 성적은 여자팀 우승, 남자팀 3위였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콘티넨탈대회는 오늘 10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다.
성공적으로 이번 아시아 파이널스를 마친 대표팀은 9월 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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