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청불인데 ‘넷플릭스 1위’ 전 세계 흥행 돌풍 일으킨 한국드라마

넷플릭스 뒤집어 놓은 ‘트렁크’ 미스터리 로맨스로 전 세계 접수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트렁크’는 호숫가에서 발견된 피 묻은 트렁크라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여기에 독특한 기간제 결혼 서비스라는 설정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이 작품은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트렁크’는 전처를 잊지 못하는 음악 프로듀서 한정원(공유 분)과 기간제 결혼 회사 직원 노인지(서현진 분)의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한정원의 전처 이서연(정윤하 분)이 몰래 신청한 기간제 배우자 서비스를 통해 노인지가 한정원의 아내가 되면서 예측불허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제작발표회에서 공유는 “사랑과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작품”이라며 “무엇보다 서현진 배우와 함께 연기할 수 있어 기뻤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습니다. 서현진 역시 “공유 배우와의 호흡이 기대되었다”고 화답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극 중 베드신에 대한 질문에 서현진은 “캐릭터에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답했고, 공유는 “베드신보다 샤워 장면을 위해 2주 동안 풀만 먹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규태 감독은 “베드신은 남녀 주인공의 감정선을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장면이었다”며 “자극적이지 않도록 적정한 수준으로 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9금 청불드라마인데 ‘넷플릭스 1위’ 전 세계 흥행 돌풍 일으킨 한국드라마

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인기 드라마 '옥씨부인전',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지금 거신 전화는' 등 쟁쟁한 경잭작들을 제치고 넷플릭스 1위 왕좌에 오른 한국 드라마에 눈길이 쏠렸습니다.

공개 직후 1위에 올랐던 '트렁크'는 '옥씨부인전'에 하루 동안 왕좌를 내준 뒤 다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단 이틀 만에 한국 넷플릭스 1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글로벌 순위도 8위까지 급상승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 감각적인 연출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트렁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까지 매료시키며 넷플릭스의 새로운 히트작으로 떠올랐습니다.

시청자들은 "하루 만에 정주행 완료... 너무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재미있는 드라마 나온 거 같아요", "캐스팅이 살렸다", "오랜만에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런 작품 더 많이 해주세요", " 너무 몰입하고 보는 중 원래도 좋아하는 배우들이지만 더 팬이 됐어요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트렁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주 잘 봤습니다. 배우분들 섬세한 연기가 인상 깊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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