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부상의 알카라스, 바르셀로나 기권에 이어 마드리드 오픈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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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ATP 500 바르셀로나 오픈 2회전을 기권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022·2023년 2연패했던 ATP 1000 마드리드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자국 스페인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ATP 투어인 마드리드 오픈에서 알카라스는 작년 대회에도 바르셀로나 오픈 결승전에서 입은 내전근 부상 여파로 불참한 데 이어, 올해 역시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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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ATP 500 바르셀로나 오픈 2회전을 기권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022·2023년 2연패했던 ATP 1000 마드리드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세계 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가오는 마스터스 대회인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4월 22일 ~ 5월 3일)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알카라스는 현재 진행 중인 바르셀로나 오픈에 1번 시드로 출전하여 첫 경기를 통과했으나, 오른쪽 손목 부상을 이유로 토마스 마하치(체코)와의 2회전 경기를 앞두고 기권했다.
자국 스페인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ATP 투어인 마드리드 오픈에서 알카라스는 작년 대회에도 바르셀로나 오픈 결승전에서 입은 내전근 부상 여파로 불참한 데 이어, 올해 역시 부상으로 인해 출전을 포기하게 되었다.
알카라스는 자신의 X를 통해 "마드리드는 내게 집이자 캘린더에서 가장 특별한 장소 중 하나"라며, "가장 특별한 대회에서 고국 팬들 앞에 서지 못해 너무 가슴이 아프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오른쪽 손목 부상 외에도 알카라스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결승에서 야닉 시너(이탈리아)에게 패배하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팬들의 거센 비판과 온라인 악플에 시달렸다. 그는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흔들고, 특정 코멘트들은 스스로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2년 연속 홈 코트(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스케줄에 차질이 생긴 알카라스는 회복에 집중한 뒤 다음 달 열리는 로마 마스터스를 통해 투어 복귀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역시 부상을 이유로 마드리드 오픈 기권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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