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부' 정종철, '흑백요리사3' 나오나…"시즌1부터 나와달라 했다"

장진리 기자 2026. 2. 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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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종철이 '흑백요리사' 섭외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정종철의 손맛에 김국진은 "'흑백요리사' 이런 데 나갈 생각이 있어?"라고 물었고, 정종철은 "제가 뭐 깜냥이 되냐"라며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정종철은 "예를 들어서 내가 진짜 흑백요리사 나가면 (고수들 때문에) 좀 겁먹을 것 같다"라고 했고, 김국진은 "네가 나올 것 같애"라며 "100% 나온다. 두고 봐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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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철. 출처| 김국진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흑백요리사' 섭외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정종철은 지난달 26일 김국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 '국지니도 하는데'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시즌1부터 나와달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정종철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레시피로 된장국, 갈비찜을 요리했다. 정종철의 손맛에 김국진은 "'흑백요리사' 이런 데 나갈 생각이 있어?"라고 물었고, 정종철은 "제가 뭐 깜냥이 되냐"라며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정종철은 "예를 들어서 내가 진짜 흑백요리사 나가면 (고수들 때문에) 좀 겁먹을 것 같다"라고 했고, 김국진은 "네가 나올 것 같애"라며 "100% 나온다. 두고 봐라"라고 했다.

김국진은 "나와달라 그러면 나갈 생각 있지"라고 다시 한 번 집요하게 물었고, 결국 정종철은 "1탄(시즌1) 때부터 나와달라고 했는데"라고 고백했고, 김국진은 "딱 보면 알아"라고 놀라워했다.

정종철은 2006년 배우 출신 황규림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정종철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옥동자'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는 F&B 사업가로 일하며 '옥주부'라 불리고 있다.

▲ 정종철. 출처| 김국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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