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부족해 또 간다" 5월 황금연휴에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1위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따뜻한 봄볕과 연휴가 어우러지는 5월, 많은 여행객들이 자연 속 여유를 찾아 나섭니다. 특히 강원도는 바다, 호수, 계곡, 산 등 다채로운 풍경을 간직한 만큼 국내 최상위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여행 수요 조사에서도 강원도는 5월 황금연휴에 가장 가고 싶은 지역 1위로 선정되며 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짧지만 소중한 연휴를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강원도의 절경을 주목해볼 만합니다.

강릉 경포호

사진=ⓒ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

강릉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경포호는 동해안 최대의 석호로, 호수와 바다가 맞닿아 있는 독특한 지형을 자랑합니다.

호수 주변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경포대 해변과 인접해 있어 호수와 바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강릉은 커피 문화로도 유명해져, 경포호 인근의 카페 거리에서 향긋한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

삼척 해상케이블카

사진=ⓒ한국관광공사 라이브스튜디오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용화역과 장호역을 연결하며, 동해의 푸른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장호항의 기암괴석과 에메랄드빛 바다는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절경으로 유명합니다. 탑승 시간은 약 10분 정도로, 바다 위를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철원 고석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철원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고석정은 한탄강의 절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

고석정은 신라 시대의 화랑들이 수련하던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역사적인 의미도 깊습니다.

고석정 주변에는 한탄강 물윗길 등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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