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이주명, ENA 새 로코 '조련의 여왕' 호흡…'대세 행보' 잇는다

배우 김영광과 이주명이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방송가에 따르면 김영광과 이주명은 ENA 새 드라마 '조련의 여왕'의 대본을 제안받고 최근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두 사람이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캐스팅은 현재 방송가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두 대세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영광은 전작인 KBS2 '은수 좋은 날'에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은수 좋은 날' 이후 끊임없이 차기작 제안이 쏟아지는 등 공백기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만큼, 이번 '조련의 여왕'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이주명의 상승세 역시 매섭다. 최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재벌가의 숨겨진 딸 강방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이주명은 탄탄한 내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고 시청률 13.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이주명은 시청률 흥행을 이끈 주역으로서 대세 반열에 올랐음을 증명하듯, 작품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초고속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파일럿' 등으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이주명과 장르 불문 활약 중인 김영광이 새 로코 드라마 '조련의 여왕'에서 어떤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대중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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