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67cm" 58세 방은희가 수시로 마신다는 '이 음료'

사진=TV 조선 '퍼펙트 라이프', MBN ‘알약방’ 캡처

배우 방은희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방은희는 지난해 MBN ‘알약방’에 출연해 과거 출산 후 22kg이 쪘지만, 꾸준한 자기관리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방은희는 아침부터 테니스를 즐겼다. 그는 “엔도르핀이 돌고 활력이 생긴다”며 “계속 뛰니까 열량 소모가 많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쇼룸에서 허리둘레를 재보던 방은희는 67cm(26인치)의 날씬한 허리를 자랑했다. 1967년생으로 58세인 방은희는 나잇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과거 굶는 다이어트로 요요 현상에 폭식, 변비까지 겪었다고 밝힌 방은희는 건강검진에서 50대의 나이에도 내장 지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방은희는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과 함께 평소 레몬수를 수시로 즐겨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방은희가 꼽은 다이어트 비법 2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MBN ‘알약방’ 캡처
사진=MBN ‘알약방’ 캡처

#테니스

테니스는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는 유산소·무산소 복합 운동으로, 짧은 시간에도 높은 칼로리 소모를 기대할 수 있다. 공을 따라 달리고, 방향을 바꾸며 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하체 근력과 코어 근육이 발달하고, 순발력·민첩성이 향상된다. 또한 경기 중 지속적인 움직임이 심폐지구력을 높여 기초대사량을 끌어올리고, 운동 후에도 ‘애프터번 효과’로 열량 소모가 이어져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무릎·어깨·손목 같은 관절이 약한 경우에는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자신의 상태에 맞게 운동을 수행해야 한다.

사진=TV 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레몬수

레몬수는 비타민 C와 구연산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과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상큼한 산미가 식욕을 억제해 과식을 방지하고, 수분 보충과 함께 신진대사를 촉진해 지방 연소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레몬에 함유된 펙틴 섬유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단, 레몬의 구연산은 위산 분비를 자극해서 위벽을 자극할 수 있어 위염·역류성 식도염·위궤양 등이 있는 사람은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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