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 김동욱→최광일·김종수…무게감 더한 반가운 신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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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 최광일, 김종수가 올 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열 기대작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에서 특별한 캐릭터와 열연으로 무게감을 더했다.
이에 '하이재킹' 측은 김동욱, 최광일, 김종수의 캐릭터 스틸을 깜짝 공개했다.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 '하이재킹'이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빛낸 배우들의 스틸을 17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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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 ‘하이재킹’이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빛낸 배우들의 스틸을 17일 공개했다. 먼저 ‘국가대표’ 이후 15년 만에 하정우, 성동일과 만난 김동욱이 부기장 태인의 공군 후배 동철 역으로 활약한다. 하정우가 직접 연락해 출연을 부탁하자 흔쾌히 수락했다는 그는 하정우와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능수능란한 전투기 조종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김동욱은 ‘국가대표’에 이어 하정우와 또 한번 하늘에서 재회하며 관객들의 반가움을 자아낼 것이다. 영화 ‘1987’, ‘백두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최광일은 2년 전 납북된 여객기의 부기장 민수 역을 맡았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승객들을 위해 결단을 내리는 그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작품에 무게감을 더한다. 또한 대세 씬스틸러 김종수가 공군 비행단장 역으로 강렬 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영화 ‘밀수’부터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 ‘흥행 치트키’로 자리잡은 그의 출연은 올 여름 ‘하이재킹’의 흥행 또한 예고하는 듯해 의미를 더한다. 이처럼 짧지만 강력한 임팩트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특별한 배우들의 활약은 ‘하이재킹’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에서 여객기가 납치된 일촉즉발의 상황, 도망칠 수 없는 한정된 공간이 주는 긴장감을 리얼타임으로 전하며 강렬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의 연기로 만든 독보적인 시너지는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하이재킹’은 6월 2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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