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바다 막아라' 강남역 일대 합동점검
송태희 기자 2025. 6. 20. 18:1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주혁 서울 서초경찰서장(왼쪽 세 번째)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20일 상습 침수 지역인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 (서초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서울 서초경찰서와 서초구청이 20일 장마에 대비해 서초구청과 함께 상습 침수 지역인 강남역 일대에 대한 합동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역 일대는 지대가 낮고 지형이 항아리 모양이어서 빗물이 고이기 쉽습니다. 2022년 8월 폭우 당시에는 수압으로 뚜껑이 열린 맨홀 속으로 남매가 추락해 숨지는 참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구청은 서초대로 일대를 돌며 맨홀 내 추락방지 시설과 배수관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빗물받이가 담배꽁초에 막혀 제 역할을 못 하는 일이 없도록 흡연자들에게 휴대용 재떨이를 나눠주며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기재부, 李공약 대놓고 난색…"세수 급감"
- 강남3구 신고가 거래, 노도강의 25배…양극화 심해진다
- 풀무원, 집단식중독 보름만에 사과…"식품 안전 관리 미흡"
- 유병태 HUG 사장 '해임' 대상…공공기관 13곳 '낙제점'
- '한국형 챗GPT 개발'…과기정통부, 韓 AI 정예팀 모집
- "도로 될 줄 알고 땅 샀는데"…서울시 '바둑판식 땅' 기획부동산 칼 뺀다
- 李 더 주겠다는 '부부 기초연금'…국민연금 "지금 감액 수준 적정"
-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 점유율 1위…플립·폴드7 영향
- 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전 M&A·매각주간사 선정 허가
- SK·HD현대 불똥?…내달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길' 좁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