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일본 전역을 평정했던 남자가 있어요.
바로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죠.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의 원빈"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을 정도로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했던 그.
지금 봐도 왜 그렇게 난리였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는 리즈시절 사진들을 한번 모아봤어요.





사진들을 보면 진짜 원빈의
리즈시절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이
똑 닮은 것 같아요.


위 사진들은 진짜 원빈 사진인데
이렇게 비교해서 봐도 비슷..



기무라 타쿠야의 리즈시절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패션은 바로 '화이트 셔츠 룩'이에요.
단정한 가르마컷에 깔끔한 화이트 셔츠만 걸쳤는데도 마치 남자 아이돌을 보는 것 같은 분위기가 확 느껴지죠.


두 딸, 코코미와 미츠키
기무라 타쿠야는 2000년 가수 "쿠도 시즈카"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어요.


첫째 딸 코코미는 모델과 플루티스트로 활동 중이고, 둘째 딸 미츠키는 모델로 활동하다 최근에는 배우로도 데뷔했죠.
특히 두 딸 모두 아버지의 뛰어난 비주얼을 물려받아 일본 연예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어요.
기무라 타쿠야의 현재 근황

2025년 현재, 기무라 타쿠야는 53세에요.
안경을 쓰고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나 데님 셔츠를 입고 활동하는 근황 사진을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일본 최고의 배우로 활동 중이죠.
최근에는 "교장"이나 "그랑 메종 도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으로도 인정받고 있어요.
비록 지금은 중년의 나이가 됐지만,
여전히 일본 연예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남아있는 그.
둘째 딸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예계에서 활약 중이니, 앞으로도 '기무라 타쿠야'라는 이름은 계속 이어질 것 같아요.
여러분은 기무라 타쿠야의
어떤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editor 최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