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또 반할 예쁨 가득! 럭셔리한 네이비 슈트룩
배우 임지연이 16일 인스타그램에 "#베로니카비어드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임지연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슈트룩을 선보였습니다.
네이비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는 골드 버튼이 돋보이는 디테일로, 럭셔리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임지연은 블랙 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블레이저의 포멀함을 강조하면서도,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감각을 더해 유니크한 믹스매치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은은한 광택이 나는 블랙 레더 백으로 마무리해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켰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고 깔끔한 실루엣을 자랑하며, 임지연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한편 임지연은 2024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리버볼'에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영과 동행하는 정윤선 역을 열연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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