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무총장, ‘이재명 10월 퇴진설’에 “택도 없는 찌라시”
김승환 2023. 7. 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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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은 여권 일각에서 제기한 이재명 대표 10월 퇴진설에 대해 "택도 없는 찌라시"이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정색해서 논평할 것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권 인사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최근 한 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내년 총선 패배를 우려해 10월에 퇴진할 것"이라고 전한 데 대해 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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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일각 “李, 추석 후 퇴진할 것”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은 여권 일각에서 제기한 이재명 대표 10월 퇴진설에 대해 “택도 없는 찌라시”이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정색해서 논평할 것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권 인사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최근 한 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내년 총선 패배를 우려해 10월에 퇴진할 것”이라고 전한 데 대해 평한 것이다.

조 사무총장은 장 소장에 대해 “상상력과 소설은 자유지만 남의 당에 대해 그런 식의 소설을 쓰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장 소장은 당시 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추석 후에 10월에 퇴진할 걸로 이미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K의원을 당대표로 밀겠다”며 “40여명의 의원을 다 지금 하나의 뜻으로 모았다. 그래서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곧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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