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퀸’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의 전역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효진은 2022년 10월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으며, 남편은 2023년 12월 입대해 1년 반 동안 군 복무를 했다. 공효진은 예능에서 “혼자 지내며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고, 지난 6월 케빈오가 무사히 전역하며 두 사람은 드디어 본격 신혼을 시작했다.
배우로서 공효진은 출연작 14편 중 8편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등 대표작은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으로 꼽히며, ‘공블리’라는 애칭도 얻었다. 그는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유치하거나 뻔한 글보다는 새롭고 용감한 이야기를 고른다”며 자기 일을 사랑하는 인물을 주로 연기해 왔다.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으로 생애 첫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이어갔고, 2025년에는 별들에게 물어봐로 컴백했지만 혹평 속에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공효진의 연기력은 여전히 신뢰를 받고 있다. 남편의 전역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공효진이 어떤 작품으로 다시 ‘로코퀸’의 진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