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다섯맘 정주리, 이지혜 고급호텔 선물에 추가 요구 왜 “그냥 모텔방 잡아줘”

이슬기 2024. 10. 2.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둥이맘 정주리가 웃픈 일상을 공유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10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리엘리엄마가 임신선물로 2박3일 고급호텔을 잡아 주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정주리는 #땡큐포유이지혜 #멋있다이지혜 #돈더더더더많이벌어라이지혜 #매년호사부탁한다이지혜 라는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성별 역시 아들이라며 '오형제맘'이 됐다는 사실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정주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다둥이맘 정주리가 웃픈 일상을 공유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10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리엘리엄마가 임신선물로 2박3일 고급호텔을 잡아 주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덕분에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더하기하나 만들고 왔네요"라며 즐거워했다. "근데 언니.. 나혼자 그냥 모텔방 잡아주믄 안될까??????"라고 추가 요구를 전해, 고된 육아를 유쾌하게 풀어내기도.

정주리는 #땡큐포유이지혜 #멋있다이지혜 #돈더더더더많이벌어라이지혜 #매년호사부탁한다이지혜 라는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이에 이지혜는 "내년에도 열씨미 벌께"라고 화답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성별 역시 아들이라며 '오형제맘'이 됐다는 사실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