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바이아웃 발동 준비!... PSG 핵심 비티냐 최우선으로 노린다, 선수도 레알행 ‘OK!’

김호진 기자 2025. 9. 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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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비티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레알이 비티냐를 우선순위 영입 대상으로 올려둔 상태이며 선수 또한 레알과 계약하기를 원하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비티냐는 2000년생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다.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정상 복귀를 노린다면, 비티냐의 영입은 중요한 퍼즐 조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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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레알 마드리드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비티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수역시 레알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레알이 비티냐를 우선순위 영입 대상으로 올려둔 상태이며 선수 또한 레알과 계약하기를 원하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 “PSG는 1억 유로(약 1,450억 원) 이하로는 절대 판매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다른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여름부터 발동되는9천만 유로(약 1,31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비티냐는 2000년생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자국 클럽인 CD 아베스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재능을 인정받아 FC 포르투 아카데미에 입성했다. 이후 포르투 1군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고, 울버햄튼 원더러스 임대를 거친 뒤 2022년 여름 PSG에 합류했다.


그는 민첩한 움직임과 매끄러운 볼 컨트롤로 상대 압박을 효과적으로 풀어낸다. 이후 공을 파이널 서드까지 운반한 뒤 넓은 시야와 빠른 템포의 패스를 통해 공격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장점이다.


그는 특히 지난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중원을 지배하며 PSG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유럽 무대에서의 활약이 검증된 것.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정상 복귀를 노린다면, 비티냐의 영입은 중요한 퍼즐 조각이 될 수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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