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위클리] ‘라건아 컴백!’ 외국선수 입국 예정일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팀 전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외국선수들이 하나둘 한국 땅을 밟는다.
KBL은 지난해 7월 열렸던 이사회를 통해 외국선수들의 입국 가능일을 종전 개막 45일 전에서 60일 전으로 변경했다.
안양 정관장과 재계약한 조니 오브라이언트, 신입 외국선수 브라이스 워싱턴은 4일 오후 4시경 입국한다.
이외의 외국선수들은 입국 예정일이 정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L은 지난해 7월 열렸던 이사회를 통해 외국선수들의 입국 가능일을 종전 개막 45일 전에서 60일 전으로 변경했다. 2025-2026시즌 개막일은 10월 3일. 이에 따라 외국선수들은 4일부터 입국이 가능하다.
4일이 D-DAY인 선수는 총 4명이었다. KBL로 돌아온 라건아, 만콕 마티앙(이상 한국가스공사)은 나란히 4일 낮 입국했다. 이들은 입국 직후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전지훈련지인 제주로 향했다. 안양 정관장과 재계약한 조니 오브라이언트, 신입 외국선수 브라이스 워싱턴은 4일 오후 4시경 입국한다.
다만, 창원 LG에서 5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아셈 마레이는 개인 사정으로 지난달 31일 합류했다. 마레이의 아내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고, 만삭 임산부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데에 제약이 따르는 만큼 이에 앞서 조기 입국했다.
LG 관계자는 이에 대해 “마레이와 아내 모두 한국에서 출산하길 원했다. 이와 관련해 KBL에 공문을 보냈고, 9개 팀에 양해도 구했다. 둘째도 한국에서 낳았고, 그때도 같은 방법으로 조기 입국했다”라고 밝혔다. 마레이와 달리 마이클 에릭의 입국 예정일은 미정이다. 비자 발급과 관련된 서류 절차가 마무리되면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이외의 외국선수들은 입국 예정일이 정해졌다. 8월 첫째 주에는 케렘 칸터, 앤드류 니콜슨(이상 삼성), 에삼 무스타파(DB), 숀 롱, 드완 에르난데스(이상 KCC), 아이재아 힉스(KT)가 입국한다. 입국 예정일이 미정인 에릭을 제외한 선수들 가운데 가장 늦게 입국하는 이는 자밀 워니(SK)다. 21일에 한국 땅을 밟는다.
외국선수 입국과 더불어 연습경기도 예정됐다. 총 7개 팀이 연습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점검한다. 이외의 3개 팀은 훈련에 무게를 뒀다. SK가 4일부터 6일까지 고성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LG는 체력 및 전술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7일까지 제주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외국선수 입국 예정일
DB : 에삼 무스타파 8월 8일, 헨리 엘런슨 8월 18일
삼성 : 케렘 칸터 8월 5일, 앤드류 니콜슨 8월 8일
소노 : 네이던 나이트 8월 15일, 제일린 존슨 8월 15일
SK : 대릴 먼로 8월 12일, 자밀 워니 8월 21일
LG : 아셈 마레이 7월 31일, 마이클 에릭 미정
정관장 : 조니 오브라이언트 8월 4일, 브라이스 워싱턴 8월 4일
KCC : 숀 롱 8월 10일, 드완 에르난데스 8월 10일
KT : 아이재아 힉스 8월 8일, 데릭 윌리엄스 8월 14일
한국가스공사 : 라건아 8월 4일, 만콕 마티앙 8월 4일
현대모비스 : 레이숀 해먼즈 8월 17일, 에릭 로메로 8월 17일

8월 5일(화)
15:30 KCC-UST 필리핀대학(마북)
8월 6일(수)
15:30 소노-한양대(고양)
15:30 삼성-몽골 프로팀(용인·비공개)
15:30 KT-건국대(북수원)
16:00 현대모비스-중앙대(용인)
8월 7일(목)
15:30 KT-성균관대(북수원)
15:30 소노-몽골 자브항 브라더스(고양)
8월 8일(금)
15:30 소노-연세대(고양)
15:30 삼성-경희대(용인·비공개)
15:30 KCC-건국대(마북)
15:30 DB-중앙대(원주·비공개)
16:00 현대모비스-성균관대(용인)
8월 9일(토)
15:00 정관장-몽골 자브항 브라더스(안양)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