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26일 개최

강한수 기자 2025. 8. 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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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창단 진행 상황 보고회'가 26일 오후 2시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열린다.

20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구단이라는 창단 취지에 맞춰 창단 추진 경과와 운영계획,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구단 창단부터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 향후 일정, 시민구단으로서의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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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9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오른쪽 첫번째)이 김진형 단장(왼쪽 첫번째),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왼쪽 두번째)와 용인FC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제공


‘용인FC 창단 진행 상황 보고회’가 26일 오후 2시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열린다.

20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구단이라는 창단 취지에 맞춰 창단 추진 경과와 운영계획,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 시·도의원, 창단준비위원회(위원·고문·자문위원), 용인FC 관계자등이 함께할 예정이며 용인시민프로축구단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김진형 단장,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첫 공식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구단 창단부터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 향후 일정, 시민구단으로서의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시는 3월 축구단 창단을 공식 발표한 이후 4월에는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신설 및 창단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5월부터 7월까지 단장을 비롯한 테크니컬 디렉터, 감독 등 지도자 구성을 마쳤다. 이달 11일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로부터 K리그 가입 승인을 받아 사실상 창단을 확정 지으며 용인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축구인,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축구단이 용인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정서적 일체감과 자긍심을 주는 역할을 하도록 창단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지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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