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야구 여신'의 조용한 이혼, 뒤늦은 파경 고백에 모두 놀란 이유

“이혼했어요. 숨기진 않았어요. 다만 말할 타이밍이 없었을 뿐이죠.”

스포츠 아나운서 김민아의 이 한마디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수년간 사랑받았던 그녀가 사실 5년 전 이미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지만, 그 사실을 이제야 털어놓은 겁니다.

김민아는 2014년 동갑내기 골프 사업가와 결혼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5년 만에 성격 차이로 마무리되었고, 2019년에 이혼했지만, 최근에서야 이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그녀는 “일부러 숨긴 건 아니었다”며 담담하게 속내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이혼 후 미국에서 조용히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고, 올해 SPOTV 복귀와 함께 다시 대중 앞에 섰습니다. 특히 피겨 심판 경력과 아나운서 커리어를 동시에 살려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중계까지 맡으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피겨 선수 출신이라는 점이 이 도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김민아는 피겨 국제 심판 시험에도 도전하며 스포츠계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고, 스포츠 관련 제품 기획과 제작까지도 관심을 보이며 새로운 커리어를 개척 중입니다. 단순한 방송 복귀가 아닌, 다방면에서의 재도약을 선언한 셈입니다.

이런 그녀의 행보에 누리꾼들은 “조용히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이 더 인상 깊다”, “이혼이 아닌 성숙의 시간이었다”며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민아는 말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건 내가 가는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는 용기”라고. 그녀의 이혼은 끝이 아닌,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