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중 고유리, 회장배 중·고육상 여중 투포환 ‘금빛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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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헤라클레스' 고유리(경기체중)가 '회장배 제22회 전국중·고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포환던지기 첫 정상에 올랐다.
고유리는 20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중등부 포환던지기서 11m51을 던져 김고은(구미 선주중·11m48)과 오유민(강원체중·11m08)을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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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 3천mW 권서린 대회신 우승…남고 200m 손호영, 시즌 2관

‘소녀 헤라클레스’ 고유리(경기체중)가 ‘회장배 제22회 전국중·고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포환던지기 첫 정상에 올랐다.
고유리는 20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중등부 포환던지기서 11m51을 던져 김고은(구미 선주중·11m48)과 오유민(강원체중·11m08)을 제치고 우승했다.
조진생 경기체중 감독은 “아직 1학년인 (고)유리가 그동안 선배들의 그늘에 가려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훈련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줬다”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보다 더 자신감을 갖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여자 중등부 3천m 경보서는 ‘종목 1인자’인 권서린(광명 철산중)이 13분50초58의 대회신기록으로 같은 학교 정채연(14분59초02)과 장서빈(서울체중·15분02초30)에 크게 앞서 1위를 차지했고, 남자 고등부 5천m 경보 송성인(경기체고)도 22분01초33으로 같은 팀 김예훈(23분25초39)에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고등부 200m 결승서는 손호영(경기체고)이 21초62로 나현주(광주체고·21초73)에 앞서 1위로 골인, 지난달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질주했다.
남자 고등부 110m 허들 이민혁(안산 경기모바일과학고)은 14초73을 마크해 박태언(광주체고·14초99)을 물리치고 우승했으며, 800m 결승서는 임재우(동인천고)가 1분57초76으로 진준모(제주 남녕고·1분57초83)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 패권을 안았다.
한편, 여자 고등부 200m 결승서는 진수인(하남 남한고)이 25초03으로 서예림(경북체고·25초04)에 비디오 판독 끝 0.01초 차로 앞서 전날 100m 우승 포함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 밖에 여자 고등부 1학년부 100m 허들서는 김민영(경기모바일과학고)이 17초12로 결승선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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