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다 보태줬는데.." 70대 부모가 가장 후회하는 지원 1위

자식 결혼에 힘을 보태고 나서 마음이 편치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닙니다.지원 자체를 후회하는 것도 아닙니다. 방식에서 갈렸습니다.

노후 자금을 헐어서 준 것

모아 둔 돈을 대부분 넘긴 경우가 있습니다. 그 뒤 병원비나 수리비가 생기면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자식에게 다시 손을 벌리게 됩니다. 가장 많이 나온 후회가 이것이었습니다.

액수를 자식마다 다르게 준 것

형편에 따라 다르게 주는 일이 흔합니다. 당시에는 서로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몇 년 뒤 형제 사이에서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록을 남기고 알린 집은 뒷말이 적었습니다.

말없이 크게 준 것

생색내지 않으려고 조용히 넘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받는 쪽은 규모를 모르고 당연하게 여깁니다. 나중에 서운함이 부모 쪽에만 남습니다. 금액과 사정을 한 번은 말해 두는 편이 나았습니다.

후회는 준 것이 아니라 방식에서 왔습니다. 남길 몫과 형평과 설명 세 가지입니다.앞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한도부터 정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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