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부상' 까리우스가 돌아왔다! 교체 명단 포함...서울 이랜드 선발 명단 공개, 김포는 '루안 선발→루이스 대기' [MD현장]

목동종합운동장=노찬혁 기자 2026. 5. 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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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가 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김포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부상으로 장기 결장했던 까리우스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포FC가 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루안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포FC가 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루이스가 교체 명단에서 투입을 대기한다./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목동종합운동장 노찬혁 기자] 서울 이랜드의 까리우스가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3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정규리그 10라운드 김포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상승세가 살짝 꺾였다. 8라운드까지 4연승을 질주하던 서울 이랜드는 직전 라운드 화성FC에 1-2로 패배했고, 선두권 추격에 실패했다.

결과도 결과였지만, 내용도 아쉬웠다. 서울 이랜드는 화성의 내려선 수비를 상대로 공격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고, 주전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서울 이랜드가 3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김포FC와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부산 아이파크에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는 서울 이랜드 선수단./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포도 최근 결과에 아쉬움이 남는다. 최근 6경기에서 1승 5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지만, 무승부가 많다. 지난 7라운드 수원 삼성에 시즌 첫 패배를 선사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특히 뒷문이 불안하다. 김포는 4월 4경기에서 무려 6실점을 내줬다. 초반 4경기에서 2골밖에 내주지 않은 것과 비교했을 때 실점 허용이 많아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서울 이랜드는 민성준, 김주환, 김오규, 박재환, 손혁찬, 박창환, 서진석, 백지웅, 에울레르, 박재용, 강현제가 선발 출전하고, 엄예훈, 배서준, 박진영, 강영석, 조준현, 변경준, 이주혁, 김현, 까리우스가 대기한다.

서울 이랜드가 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김포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부상으로 장기 결장했던 까리우스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 이랜드가 기다리던 까리우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까리우스는 지난해 7월 충북 청주전에서 교체 출전했으나, 아킬레스 파열 부상으로 장기 결장했다.

김포는 손정현, 이찬형, 채프먼, 김태한, 김민식, 임창석, 김성준, 디자우마, 이시헌, 루안, 박동진이 먼저 나서고, 윤보상, 김동민, 박상현, 이학민, 윤재운, 김도혁, 최재영, 루이스, 김민석이 벤치에 앉는다.

김포는 팀 내 최다 득점(4골)을 기록 중인 루이스를 '조커'로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넣은 루안이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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