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본격 육아 도전…‘TXT의 육아일기’ 예고편 공개

최윤나 기자 2026. 4. 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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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육아에 도전하는 리얼리티로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TXT의 육아일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아기 '유준이'와 처음 만난 TXT 멤버들의 각기 다른 육아 스타일이 담겼다.

한편 'TXT의 육아일기'는 오는 5월 1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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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육아에 도전하는 리얼리티로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TXT의 육아일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5월 1일 공개되는 ‘TXT의 육아일기’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4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관찰 리얼리티로, 2000년대 초반 큰 사랑을 받았던 ‘육아일기’ 포맷이 24년 만에 부활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아기 ‘유준이’와 처음 만난 TXT 멤버들의 각기 다른 육아 스타일이 담겼다. 수빈은 섬세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유준바라기’ 면모를 보였고, 연준은 아기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애정을 쏟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범규는 몸을 아끼지 않는 놀이로 활력을 더하고, 태현은 정보와 실전 능력을 겸비한 육아를 선보인다. 휴닝카이는 아기 곁을 지키는 ‘껌딱지’ 삼촌으로 분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의 솔직한 소감도 공개됐다. 범규와 연준은 “처음이라 어려웠지만 아기의 웃음에 힘든 감정이 사라졌다”고 밝혔고, 수빈은 “생각보다 아기를 좋아하는 자신을 발견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태현은 “멤버들 간 역할 분담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으며, 휴닝카이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TXT의 육아일기’는 아이돌과 육아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새로운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XT의 육아일기’는 오는 5월 1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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