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父 김용건 “빚 생겨, 7년간 갚았다”
배우 김용건이 빚으로 어려웠던 시기를 털어놓았다.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4회에서는 중년 아빠들이 각자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얘기 꺼냈다.
김용건은 아빠들이 돌아가며 각자 겪은 힘든 시기를 말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자 "나도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이혼 무렵 빚이 생겼다. 97년도. 그걸 6, 7년을 갚았다. 정말 메꿔지지가 않더라"고 고백했다.
김용건은 "출연료라는 게 일해서 받는 돈으로 생활도 해야 하고 빚도 갚아야 하고 한두 군데겠냐. 집도 그랬지"라며 당시의 어려움을 털어놓곤 "방송국에 항상 고마운데 나는 오로지 방송이다. 배우만 해야겠다. 프로그램을 4, 5개했다. 그러니까 출구가 보이더라. 5, 6년 가니 액수가 줄어들더라"고 밝혔다.
한편 1946년생 김용건은 197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배우 하정우(김성훈), 배우 겸 영화제작자 김영훈(차현우)을 뒀으나 1996년 이혼했다. 김용건은 전부인의 사업부도로 엄청난 빚이 있었고 많은 작품을 하고 아들 둘을 키우면서 이를 모두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 父김용건 이혼 고백..아들 위해 12년간 공개 꺼렸다

배우 하정우 아버지 김용건의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하정우는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녹화에서 이 같이 밝혔다.
하정우는 12년 전 이혼한 부모에 대한 사연과 배우생활에 대한 애환 등을 털어놓았다.하정우는 '무릎팍 도사'와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부모의 이혼에 대해 언급하자 솔직하게 말했고 아버지와의 상의를 거쳐 방송을 허락했다.
김용건은 자식을 위해 이혼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기사화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훈♥' 황보라, 결혼 후 첫 행보는 시父 지원사격…이젠 진짜 김용건 며느리

한편,황보라는 김용건의 차남인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서울 삼성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들을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코미디언 김준호가 사회를 맡았다. 또 축가는 하림이, 축주는 대니정이 맡아 부부를 축복했다. 하정우 역시 동생의 결혼을 축하하며 하객을 직접 맞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셀럽뉴스 채널, 제목과 내용을 모방/복제하면 저작권 침해로 신고합니다. 문의: celebnews.biz@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