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미인이라 불리던.."
34세 여배우 로맨틱한룩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얼굴을 알린 여배우 임수향.
뒤이어 다양한 작품활동에 임하며, 내아이디는 강남미인이라는 드라마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외모컴플렉스였던 주인공 미래가 성형을 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로 임수향은 강남미인 역할에 대한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임수향은 섭외 됐을 때, 묘하긴 했지만 주인공 '미래'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지 알기에 기분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강남미인이라고 불리는 그녀는 시간이 흘러, 어느덧 34세의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캐주얼룩, 로맨틱룩 다양한 룩을 선보이는 그녀는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모든 옷을 100% 소화하고 있습니다.
임수향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물들인 핑크셋업으로 로맨틱룩을 연출하였습니다.
이와 블랙& 그레이 모노톤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키치한룩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소녀룩도 예쁘게 소화. 여배우 임수향을 다른 작품에서 빠르게 얼굴 볼 수 있길 희망하면서,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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