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데뷔 7일만 음방 1위‥완성형 괴물 신인

황소영 기자 2026. 6. 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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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YH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후 단 7일 만에 음악방송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01: Curiosity'의 타이틀곡 'Curious'로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함께해 주신 모든 스태프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앤더블은 세련된 안무 구성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곡의 분위기에 맞춘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댄스 브레이크, 안정적인 고음까지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데뷔와 동시에 기록 행진도 이어지고 있다.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돌파했다.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여러 국가 및 지역 TOP10에 진입하며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Curious'는 다수 국가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1500만 뷰를 넘어섰다.

음반 판매, 음원 성적, 음악방송 수상까지 데뷔 초반부터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낸 앤더블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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