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6개월 딸과 첫 크리스마스! 귀여운 산타와 터틀넥 니트 데이트룩
걸그룹 슈가 출신의 아유미가 꼭 닮은 6개월 딸과 함께한 첫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을 드러냈다.
아유미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작은 산타와 크리스마스 데이트, 여러분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유미는 터틀넥 니트 스웨터에 입고 아기 산타로 변신한 딸과 함께 행복한 모녀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1984년생으로 40세인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로 2002년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2년 11월 2세 연상의 사업가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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