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사마귀' 모방범 활약…"촬영 내내 행복했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한동희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동희는 지난 27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에서 반전 실체를 가진 서아라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극 중 아라는 늘 밝고 다정한 모습으로 정연의 곁을 지켰지만, 사실은 이신(고현정 분)의 범죄를 따라 하며 많은 이들을 해친 범인이었다. 어린 시절 학대받았던 사실과 함께 이신이 아버지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한 뒤, 신분과 성별을 바꾼 강연중이었던 것.
정연을 납치한 뒤 본색을 드러낸 아라는 임신한 정연을 위협하는가 하면, 이신에게 "사마귀를 잊지 않은 건 나뿐이야"라고 맞서며 광기를 폭발시켰다. 특히 이신에게 "이렇게 가지 마요, 엄마!"라고 절규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름을 유발시켰다.
이처럼 한동희는 웃음 뒤 숨겨진 살기와 반전 실체를 가진 아라를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했다. 이번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한동희는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감독님, 작가님을 포함하여 함께 해주신 스태프분들, 선배 배우님들 덕분에 촬영내내 너무 행복했다.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많은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동희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조예린 중위 역으로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극 텐트에서 성폭행”, 충격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글래머 모델, ‘문신 자랑’위해 화끈하게 벗었다…등에는 ‘천사 날개’
- 보건교사, 17살 학생과 ‘성관계’ 발각…순간적인 쾌락에 징역 5년 형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여성 교도관 40명, 수감자와 성관계로 해고 ‘충격’…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
- “눈 떠보니 BJ가 성폭행, 남친은 촬영” 경악
- [단독] 이수지 전남편 정체 밝혀졌다…조우진, '직장인들2' 깜짝 출연
- [단독]'폭군의 셰프', 10월 말 베트남으로 포상휴가
- [단독]알파드라이브원, 연내 데뷔 안 해… "내년 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