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고백하고 도망친 여배우” 모두 극복하고 군살 하나 없는 이유

배우 김지호(50)가 여전히 요가에 푹 빠져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0년째 요가, 삶이 달라졌다

김지호는 최근 SNS에 자연을 배경으로 요가 수련 사진을 올리며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그는 10년 가까이 요가를 하며 달라진 삶을 담은 에세이도 펴낸 바 있다.

스트레스 완화: 요가의 복식호흡은 세포에 산소 공급을 늘리고 자율신경 균형을 맞춰 긴장을 낮춘다.
두뇌 건강: UCLA 연구에 따르면 요가는 뇌의 신경가소성을 개선해 알츠하이머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
체지방 감소: 인도 연구에서 6개월간 요가를 한 여성의 체지방률은 평균 6.95% 줄었다.
자세 교정: 기립근·광배근 등이 단련돼 거북목, 라운드숄더를 예방한다.

다만 허리가 약하다면 무리한 ‘브릿지’·‘쟁기’ 자세 등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갱년기·ADHD 고백” 솔직한 이야기

김지호는 최근 백지연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갱년기와 ADHD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43세에 요가를 시작한 게 다행이었다”며 “갱년기 무기력과 우울함 속에서도 요가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ADHD 성향으로 집중력이 약해 작품 활동에서 공백기를 겪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배우 김지호의 지금

김지호는 1994년 신승훈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했다.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2004년생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작품 활동보다는 요가와 가족, 일상 공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지호의 군살 없는 비결은 10년째 이어온 꾸준한 요가 습관. 정신 건강부터 체력, 몸매 관리까지 지켜주는 요가가 그녀를 다시 무대 앞으로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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