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한 김수현 신인시절 스토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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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극하는 형이 오디션 본다길래 별생각없이 같이 오디션 보러갔다가
천연 곱슬머리를 재밌게 본 피디 덕분에 시티콤으로 데뷔하게된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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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대사도 얼마없던 조연이었는데 연기를 잘하니까 작가가 좋게봐서
후반갈수록 분량도 꽤 많아짐
차기작으로 '정글피쉬'라는 청소년 단막극 주인공을 하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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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처음으로 드라마 영상 공개된걸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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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연기에 스스로 만족을 못해서
계속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얼굴 퉁퉁붓도록 울음
그 이후에 꽤 많이 알려진것처럼 꽃남 조연 캐스팅됐다가 하차하고
일이 잘 풀리지않아서 황금같은 신인시절 브라운관에서 1년반정도의 공백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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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나만 걸려라 하나만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연기에대한 갈망이 엄청나게 크던 어느날
드라마 감독님과 배우가 밥먹고있다길래 인사를 하러 감
김수현이 인사를 했더니 
드라마 감독 : "내가 얘기했던 애가 얘야!!!"
프로듀서 : "제가 말했던 사람도 얘였어요!!!!"
김수현: ???????
무슨소리인가 어리둥절했지만 일단 기분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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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봤더니 감독과 프로듀서가 캐스팅고민하면서
서로 인상깊게 봤던 배우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었는데
그게 바로 자기 연기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울었던 청소년단막극 정글피쉬속 김수현이였던거
그렇게 극적으로 찾아온 기회를 잡아서 찍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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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을 많은사람한테 각인시킨
크리스마스마스에 눈이올까요
그 후에 기획사들 영입전쟁나서 소속사도 생기고 
자이언트 아역으로 연기했던것도 호평받으면서
신인상도 받고 여러 작품들 주연제의도 받으며
라이징으로 차곡차곡 필모 쌓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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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데뷔작을 썼던 시티콤 작가가 신인감독하고 드라마를 만들게됨
훗날 시티콤 감독이 말하길 작가가 남주로 김수현을 굉장히 원했다고
어쨌든 처음 데뷔했던 시티콤 작가가 만든 드라마로
김수현은 첫 미니 주인공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찍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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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송삼동
그때 그 시티콤작가가 훗날 너의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등을 쓴 박혜련작가
그때 드라마를 찍은 신인감독이 훗날 태양의후예, 도깨비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
이 드라마 찍고 나서 김수현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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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품은달
ㄹㅇ 드라마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