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3개월만 날씬 몸매…붕어빵 딸 매운맛 육아ing

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10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육아 살짝 매운맛이었는데 잠들면 보고 싶은 그녀의 이름은 루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딸을 품에 안은 채 거울샷을 찍고 있다.

출산 3개월 만에 날씬한 몸매를 회복한 아야네와 폭풍성장한 딸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난임과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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