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지용 아내 이다은, 시가와 전면전 예고하며 법적 대응 암시

온라인 커뮤니티 / 인천 유나이티드 SNS

故 강지용 아내 이다은 씨가 남편 사망 이후 이어지는 루머와 비난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남편 책임으로 몰지 마라’…이다은, 사실상 전면전 선언
온라인 커뮤니티 / 이다은 SNS

최근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법적 대응 예고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는 “모든 상황을 지용이에게 떠넘기며 본인들의 이미지만 챙기려는 모습은 너무 가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이다은 씨는 “저는 어떤 사실도 숨긴 적이 없고, 지용이도 가족에게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솔직히 말해온 사람”이라며, 이를 왜곡해 유포하는 일부 친족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녀는 통화 녹음 등 자료도 확보 중이라며, 필요한 경우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장문은 남편의 사망 이후, 강지용의 부모와 금전 갈등을 둘러싼 여론이 급변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특히 SNS상에서는 서장훈이 빈소에서 유족을 내쫓았다는 허위 루머까지 퍼지면서, 2차 가해 수준의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이다은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은 침묵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용이 다시 데려오고 싶어요’…통곡과 사랑의 고백
KLEAGUE / 이다은 SNS

사망 이후 강지용 아내 이다은 씨의 SNS에는 그리움과 회한이 담긴 심경이 쏟아졌습니다. 그녀는 “지용이, 너무 보고 싶다. 백억 줘도 다시는 못 바꾼다”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전했습니다. 이다은 씨는 "한때 미워하고 원망했던 것도 있었지만, 진심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고통 속에서도 남편을 향한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 나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뛴다. 아이에게 아빠를 잃은 사실이 너무 가슴 아프다”며 아이를 위한 강한 모성도 함께 드러냈습니다. 동시에 “악플러들과 무책임한 루머 유포자들로부터 우리 가족을 보호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티즌들은 해당 글에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법적 대응 꼭 하세요" 등의 응원을 보내며 공감과 위로를 보냈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가족 간 사적인 갈등을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유족 내쫓았다는 ‘서장훈’ 루머는 가짜…2차 가해 도 넘었다
JTBC

온라인 상에서는 서장훈이 강지용 빈소에서 유족을 내쫓았다는 루머가 확산되며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서장훈은 직접 조문하지 않았으며, 근조화환만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러한 루머는 유족과 남은 가족들에겐 또 다른 2차 가해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강지용 아내 이다은 씨 역시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명확히 대응할 것이라며 “SNS, 유튜브, 포털 댓글 등 법적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당시 서장훈은 강지용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고인이 생전 방송에서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였음을 보여준 만큼, 방송 이후 루머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기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랑했지만 현실은 벽이었다’…강지용의 생전 고백들
인천 유나이티드 SNS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강지용은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남겼습니다. 그는 “아내가 ‘너 갈 데 없지 않냐’, ‘돈을 얼마나 벌겠냐’며 자존심을 깎는 말을 자주 했다”고 말하며 심리적 부담을 털어놨습니다. 또 “결혼 이후 내가 쓸 수 있는 돈이 거의 없었다”며 경제적 무력감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부모에 대한 불만도 털어놨습니다. “내 연봉이 시댁으로 흘러갔고, 아버지는 내 명의의 부동산 대출 이자도 감당하라고 했다”는 말은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가 “차에 준비가 다 돼 있다”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던 사실은 더욱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송 말미, 그는 아내 이다은과의 갈등을 해소하며 재결합을 선택했고, 딸을 위한 희망을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두 달 만에 전해진 비보는 시청자들에게 큰 상처로 남았고, 이로 인해 사망 원인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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