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차은우 ‘원더풀스’ 오늘 공개...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출격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5. 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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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사진|넷플릭스
‘원더풀스’가 오늘(15일) 베일을 벗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원더풀스’는 완벽하지 않은 이들이 초능력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그리면서 예측할 수 없는 재미는 물론,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액션과 코미디를 만끽한 후에 기분 좋은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는 유인식 감독의 말처럼, 초능력 소재가 주는 시청각적인 쾌감과 스펙터클부터 휴먼 드라마의 감동까지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갖췄다.

‘원더풀스’ 사진|넷플릭스
‘원더풀스’ 사진|넷플릭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관계성도 볼거리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각각 순간이동, 염력, 끈끈이, 괴력까지 서로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4인방으로 열연을 펼치며 예측 불가 팀워크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김해숙, 손현주의 묵직한 존재감이 극의 중심을 잡고,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가 ‘분더킨더’ 3인방으로 활약하며 전개에 긴장감과 신선한 에너지를 동시에 불어 넣는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해성시 4인방의 유쾌한 팀워크부터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할머니와 손녀의 관계, 맹목적인 믿음으로 얼룩진 하원도(손현주) 박사와 분더킨더의 관계, 그리고 분더킨더 남매들 사이의 관계 등 각기 다른 관계성 속 풍성한 케미스트리도 포인트다.

‘원더풀스’ 사진|넷플릭스
‘원더풀스’ 사진|넷플릭스
다만 공개 전 주연 중 한 명인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에 고강도 조사를 받고 200억 원대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그는 지난 4월 국세청에 130억 원을 납부한 뒤 “어떠한 이유로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원더풀스’ 유인식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차은우에 대해 “편집과 후반작업이 거의 진행이 다 된 상황에서 기사로 접한 내용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저에게도 모든 분에게 로망이었고 1분 1초의 샷을 찍기 위해 고생한 작품이었다”며 분량 편집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대보다도 감정연기라든가 물리적인 육체적인 연기가, 차은우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에게 새로운 챌린지였을 거다. 그걸 잘 구현해야 전체적인 앙상블이 맞춰지는데, 차은우도 다른 배우들처럼 열정적으로 잘 임해줬다. 결과는 만족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과연 허당 초능력자들의 세상 구하기를 그리게 될 ‘원더풀스’가 전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8부작인 ‘원더풀스’는 15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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