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조 5779억 원 규모 제2회 추경안 편성…민생소비 쿠폰에 784억 투입

이창재 2025. 8. 25. 16: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회 추경 대비 865억원 증액,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1조4914억원)보다 865억원(5.8%) 증액한 1조 5779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2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865억원 증가한 1조4005억 원으로 편성됐고, 특별회계는 1774억원으로 변동이 없다.

경산시청 전경 [사진=경산시]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기 회복에 중점을 둔 ‘원포인트 추경’으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784억원 △경산사랑 상품권 발행 81억원 등 총 865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했다.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세 증가분과 국·도비 보조금이며, 시는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발맞춰 침체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긴급히 추경안을 마련했다”며 “경기 진작 효과를 시민들이 적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추경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26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된 후 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