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도 시위 진압한다..경찰 첫 '혼성 기동대'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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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혼성 경찰관기동대를 시범 운영한다.
경찰청은 경남경찰청 2기동대를 혼성 경찰관기동대로 재편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하반기 경남경찰청 혼성기동대 시범운영을 통해 성과를 평가해 향후 전국 경찰관기동대를 대상으로 혼성기동대 확대 편성 여부와 세부 추진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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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혼성 경찰관기동대를 시범 운영한다. 집회·시위 근무, 교육훈련에 남녀 구분없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경찰청은 경남경찰청 2기동대를 혼성 경찰관기동대로 재편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경남경찰청 2기동대는 남자 경찰관 3개 제대로 편성돼있었는데 오는 23일 새로 창설되는 여성 경찰관 제대를 추가로 편제해 최초의 혼성 경찰관 기동대가 된다.
현재 경찰관기동대는 대부분 남자 경찰관으로만 구성돼있고, 여성 경찰관기동대는 서울·부산·대구·광주·경기·경남 등 일부 지역에만 별도 편성돼있다.
경남경찰청 2기동대는 혼성기동대 재편을 위해 1층 공실에 사무실, 휴게실, 화장실, 샤워장 등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앞으로 집회·시위 관리, 민생치안 지원 등 각종 근무에 남녀 경찰관을 합동으로 배치하는 한편 남녀 구분없이 같이 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여성 경찰관 제대 별도 운용에 따른 행정인력 추가 소요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영국·프랑스·미국·이탈리아·캐나다 등 해외 주요국 경찰 기동대는 별도의 여성기동대가 없고 혼성기동대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경찰 관계자는 "혼성기동대로 재편·운영함에 따라 지휘체계가 일원화돼 유기적이고 입체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게 되고, 행정인력 최소화로 인해 출동 인원이 늘어나는 등 현장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올해 하반기 경남경찰청 혼성기동대 시범운영을 통해 성과를 평가해 향후 전국 경찰관기동대를 대상으로 혼성기동대 확대 편성 여부와 세부 추진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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