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거스르는 비주얼과 세련된 스타일
1980년생인 오윤아는 1세대 레이싱걸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현재는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면서도, 배우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홈쇼핑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오윤아의 스타일 아이콘다운 패션
눈길을 사로잡는 레드 체크 패턴의 크롭 재킷과 쇼츠를 매치해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실버톤 샌들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감각을 보여줬다.
우아함의 정석, 핑크 트위드 셋업
몸에 꼭 맞는 크롭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룩을 선보였다.
군살 없는 몸매 덕분에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로, 마치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모던하고 감각적인 캐주얼룩
크롭 가디건과 크롭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명품 벨트와 빈티지한 보잉 안경을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오윤아.
그녀의 패션 감각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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