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아들 둔 싱글맘?"… 오윤아, 패션업계 부사장과 결별 후 더 빛나는 스타일링

조회 1492025. 3. 13.

세월을 거스르는 비주얼과 세련된 스타일

출처 - 오윤아 sns

1980년생인 오윤아는 1세대 레이싱걸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현재는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면서도, 배우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홈쇼핑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오윤아의 스타일 아이콘다운 패션

출처 - 오윤아 sns

눈길을 사로잡는 레드 체크 패턴의 크롭 재킷과 쇼츠를 매치해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실버톤 샌들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감각을 보여줬다.

우아함의 정석, 핑크 트위드 셋업

출처 - 오윤아 sns

몸에 꼭 맞는 크롭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룩을 선보였다.

군살 없는 몸매 덕분에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로, 마치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모던하고 감각적인 캐주얼룩

출처 - 오윤아 sns

크롭 가디건과 크롭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출처 - 오윤아 sns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명품 벨트와 빈티지한 보잉 안경을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출처 - 오윤아 sns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와 세련된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오윤아.

그녀의 패션 감각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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