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나를 엄마 아빠라고 생각할 때 보이는 행동

1. "나는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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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들이대며 몸에 비비는 행동은 보호자를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거예요.


2. "엄마 아빠는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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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어디있는지 계속 확인하며, 화장실 앞까지 따라와 보초를 서면서 보호해요.


3. "내꺼 찜!" 핥짝~핥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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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의 얼굴이나 손을 핥으며 내거라고 표시해요.


4. "하~~~암" 하품하는 모습까지 쏙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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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하품할 때, 그 모습까지도 따라하는 따라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