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당선증 받은 전재수…“일극 체제 극복하겠다”

허시언 기자 2026. 6. 5. 15: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5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관위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서 배우자 최혜진 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5일 오후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는 전 당선인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교육감 당선인,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비례대표 시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했다.

아내와 함께 기념 촬영을 마친 전 당선인은 “시민의 충직한 일꾼이 되겠다”며 “약속드린 해양수도 부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사법, 기업, 금융을 집적화해 한반도 남단에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성장엔진을 만들어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인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다”며 “다시 한번 시민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전 당선인은 당선증 교부를 시작으로 인수위원회 구성 등 부산시장 취임 준비를 시작한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