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정지훈 "작은 눈 걱정…부을까 봐 전날 금식"
![[OSEN=박준형 기자]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오완수(김하늘 분)와 그녀의 경호원 서도윤(정지훈 분)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배우 정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02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poctan/20240702114631483twau.jpg)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지훈이 연기를 위해 노력했던 부분을 언급했다.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하늘, 정지훈(비), 정겨훈, 서이숙, 기은세, 박홍균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7월 3일(수) 오직 디즈니+에서 첫 공개를 앞둔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완수의 경호원 도윤 역을 맡은 정지훈은 작품 참여 계기에 대해 "박홍균 감독님의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다. 옛날부터 할 기회가 많았는데, 아쉽게 놓쳐서 연이 안되었다. 김하늘 배우님도 한번은 작품을 하겠다고 했는데, 드디어 함께하게 되었다. 서이숙 선배님은 너무 최고 아닌가. 정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 정겨운, 기은세 배우도 그렇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 와중에 대본을 읽어봤는데 제가 뭘 많이 안 해도 되더라. 대사가 많지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근데 묵직한 한방이 필요해서, 톤을 잡느라고 노력은 했다. 발성 연습부터 꽤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저는 정말 다른 분들에 비해 대사가 많지 않다. 그래서 많이 어려웠다. 슬프면 슬프다,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할 수 있는데, 저는 말할 수 없었다. 나 눈빛으로 표현해야 했다. 안구 연기 제대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제가 눈이 작지 않나. 눈이 안 붓게 하려고 저녁에 금식도 하고, 촬영 나가기 30분 전에 뛰거나 스쿼트를 했다. 그 정도로 노력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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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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